정치 일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억강부약
2019. 5. 1. 23:44
NO.30 전해철 (혜경궁은 고발이 안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전해철은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이라는 말이 무혐의라는 것을 이미 알았기 때문에 고발 취하를 한 것이다. 언론플레이로 국민들을 우롱했고, 민주당을 분열시킨 전해철을 출당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