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이 성남시장 취임(2010년) 후 대장동을 공영개발로 변경하여

      전례없는 계약방식(확정이익 방식)으로 5503억원을 성남시민 몫으로 환수하는 계약을 함.

 당시 민영개발 방식을 추진을 위해 많은 비리가 있었지만 공영개발로 변경하므로써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이 구속됨.

◆ 현재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 은 성남시에 현재 약 7000억원의 이익을 남겨줌.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대장동 개발로 5503억을 환수했다는 표현이 과대 홍보라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으로 자유한국당이 고발당함.

 

'대장동 개발 업적 홍보' 관련 재판 한꺼번에 여러개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1ToGUTrc18chbfeUPgpHZssgqvoPef2

 

이재명 대장동 개발 홍보물은 허위사실이 아니라 큰 업적이다. - YouTube

◆ 대장동개발 업적 (자한당 정치인 비리를 막고 공영개발로 변경, 5500억원을 벌어들인 역사적인 대단한 업적) 2018년도 지방선거 홍보하는 과정에서 '환수했다' 라는 문구를 사용했으나 돈을 완전히 환수되지도 않았는데 '과장 표현'이라고 고발당한 것입니다. 사전 이익 방식의 계약...

www.youtube.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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