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이재명 의혹의 모든 것은 날조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기획" 판교철거민 폭행사건의 진실:

남경필 후보가 사과하지 않으면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남경필 후보는 이른바 ‘판교철거민 폭행사건’을 두고, 제가 사회적 약자와 막무가내 충돌하며 막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의 진실은 약자를 가장한 폭력집단이 불법적 이권특혜를 요구하다

이를 거부하는 현직 시장을 철저한 사전 기획하에 폭행하고

‘시장의 폭행피해’ 현장을 ‘시장의 철거민 폭행’ 현장으로 조작해 시장을 압박하다 형사처벌된 사건이었습니다.

 

범법자들의 허위주장과 사실 왜곡을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그대로 유포하는 것은 엄연히 중범죄 행위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불법과 거짓말 흑색선전을 마다않는 것도 청산할 적폐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중범죄조차도 흐지부지하는 나쁜 관행도 고쳐야 합니다.

수차례 해명했지만, ‘판교철거민 시장 기획폭행 사건’에 대해 한번 더 진실을 밝힙니다.

 

1. 억울한 철거민들이 아니었습니다.

10여년 전 변호사였던 저는 ‘판교개발전부터 살다 판교개발로 집을 강제철거 당한 원주민’이라는

수십명을 위해 LH에 철거보상(아파트입주권) 소송을 했으나 졌습니다.

개발고시 후 보상을 노리고 지은 집으로 확인되었고,

핵심증거인 ‘성남시 항공사진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은 기각되었습니다.

 

2. 이권요구와 괴롭힘

성남시장에 취임하자 이들은 과거 인연을 이유로 제게 불법적 이권을 요구해왔습니다.

‘항공사진 조작을 인정해 달라’거나 ‘판교아파트 입주권’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이 요구를 거절한 저를 압박하려고 1년 넘게 집회를 하며 시청사를 침입 점거하고,

고성능 확성기를 온종일 틀어 신경증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이 속출했고,

심지어 성남 전역에 ‘이재명 음해유인물’을 살포했습니다.

 

3. 기획폭행과 사건 조작

1년 6개월이 다 되도록 괴롭혔지만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이들은 2011년 11월 성남시청 광장에서 기획폭행 사건을 벌였습니다.

일반참여자로 위장한 이들이 행사장을 돌아보는 시장 일행에 갑자기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들이 저를 폭행하고 제지하던 수행원까지 폭행하자 어린이들로 가득했던 행사장은

일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고성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저의 모든 행동은 그들 일행중 1명에 의해 조용히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기습폭행을 뿌리치며 막는 저의 방어동작을 슬로모션으로 편집하여 철거민을 때리는 장면으로 만들고,

 

폭력행위에 항의하는 저의 고성이 담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 저와 수행원이 폭행당한 초기장면은 사라졌고,

폭행 피해자인 저는 졸지에 ‘철거민을 때린 무자비한 폭행가해자’로 둔갑되었습니다.

모 새누리당 시의원은 이 조작영상을 시의회 본회의에서 틀며 저를 폭력범으로 비방했고,

가짜 철거민들은 성남시 곳곳에서 장시간 집회를 열어 이 조작 영상을 수없이 반복 상영했습니다.

기획폭행 및 폭행조작 사건 피해자였던 저는 이렇게 해서 ‘판교철거민폭행 사건 가해자’의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4. 철거민과 법원판결이 모두 인정한 사실입니다.

지속적 범죄를 방치할 수 없어 법적조치를 시작하자,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위기에 놓인 이들은 그제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더 이상 불법적 요구를 않겠다며 선처를 빌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므로 합의를 하고, 법적조치를 취소하여 이들의 행위는 징역형 집행유예로 형사사건이 종결되고,

법원은 조작 동영상 게시 1회당 10만원을 지급을 결정했습니다.(판결문, 진단서,합의서 첨부)

 

 



 

 

 

 

 

 

 

 



5. 기획폭행 사건조작 관련자의 양심선언

최근 이들이 진짜 억울한 철거민으로 알고 이들을 돕던 K모 성직자로부터

이 폭행 사건과  조작왜곡영상 유포가 철저히 사전기획된 것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제보에 따라 확인된 내용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이들이 시장의 시청광장 행사 참석 사실을 파악한 후

∆‘최초접근자’, ‘촬영자’ 등 서로 역할을 나누고

∆‘최초접근자’가 과거 인연을 이용해 반가운 표정으로 시장에게 다가가 사건을 만들고

∆시장을 만난 후 ‘쇼(시장에게 피해당하는 장면 연출)를 하면 기자가 이를 찍어 이슈화’하기로 한 후

∆이들 일당이 함께 만나 사건현장으로 이동하여 사건이 벌어지고 조작영상이 제작 유포되고

∆사건 이후 ‘기획사건임을 폭로하겠다’며 내부다툼이 벌어졌고

∆기자라면서 해당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저를 가해자로 왜곡보도한 인물 역시 이들과 한통속이라는 것과

∆시의회 본회의에서 조작영상을 틀었던 새누리당 시의원 측근이 이들의 집회에 개입한 정황 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 경악할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들 중 한 사람만 원주민이고,

나머지는 원주민도 아닌 ‘애초부터 철거정보를 입수하고 보상을 노리고 들어온 외지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는 유명 법률가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억울한 철거민’의 모습을 한 이들이 범죄적 수단까지 동원하며

어떻게 그토록 악질적 조작과 음해를 장기적‧조직적으로 자행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내용 일부를 첨부합니다)

 

남경필 후보님, 

저는 법을 지키며 공직자의 책임을 다하다가 범죄적 특혜를 요구하던 가짜 철거민들에게 폭행당하고,

그에 이어 2차로 ‘철거민을 폭행하는 냉혹한 공직자’로 몰린 2차 피해자입니다.

남후보님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사과하지 않으면 이 역시 선거후 승패와 관계없이

후보님이 책임지게 될 거짓말과 악성네거티브 범죄의 하나로 추가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출처] 남경필 후보가 의혹 제기한 판교철거민 폭행 사건의 진실|작성자 이재명

 

 

 

 

다음뉴스의 이낙연 지지자[장난 아냐]는 이재명 선고 전 후로 이재명 관련 뉴스에 음해성 댓글을 반복적으로 올려 베스트 댓글에 계속 올라온다. 반복적인 음해성 댓글이 분명하니 댓글 조작으로 고발해서 콩밥이나 벌금을 먹여야 할 듯.

 

지지자 분들은 아래 '박스 안의 글을 복사'해서 관련 뉴스의 해당 닉네임을 클릭해서 대댓글에 경고를 주시고 이재명 음해 대응 팀에서는 고발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17174004849

여기 뉴스 댓글에 들어가서 '장난아냐' 닉네임을 클릭하면 댓글 목록이 많이 보입니다. 해당 댓글에 대댓글에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붙이면 됩니다.

 

박스 안의 링크는 트위터 글 입니다. 

장난 아냐 너 댓글 조작으로 고발 당하게 생겼다.
https://twitter.com/cleanup_evil/status/1284272547366703105

 

이재명 선고 전 후에 주요 뉴스 댓글에서 이재명을 음해하고 있는
이낙연 지지자의 댓글 베스트 댓글 순위에 계속 올라옴

 

<아래 댓글은 좀 더 보기 좋게 정리할 것입니다.>

 

2020 7월 18일 아침까지의 이낙연 지지자 (장난아냐)의 이재명 음해 관련 댓글

 

장난아냐15시간전

이낙연

: 기자들 고문당하던 군사정권 시절 이낙연이 항의서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반동안 유지

 

이재명

: 노무현 전대통령 능욕

문재인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욕설논란

공무원사칭 

전과4범

 

살아난 이재명 "이낙연은 엘리트"..전대판 흔들리나(종합)

고은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15시간전

이낙연

: 기자들 고문당하던 군사정권 시절 이낙연이 항의서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반동안 유지

 

이재명

: 노무현 전대통령 능욕

문재인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욕설논란

공무원사칭 

전과4범

 

살아난 이재명 "이낙연은 엘리트"..전대판 흔들리나(종합)

후리하게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15시간전

이낙연

: 기자들 고문당하던 군사정권 시절 이낙연이 항의서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반동안 유지

 

이재명

: 노무현 전대통령 능욕

문재인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욕설논란

공무원사칭 

전과4범

 

살아난 이재명 "이낙연은 엘리트"..전대판 흔들리나(종합)

답글171댓글 찬성하기3092댓글 비추천하기724

장난아냐17시간전

다르긴 진짜 다름

 

이낙연

: 기자들 고문당하던 군사정권 시절 이낙연이 항의서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반동안 유지

 

이재명

: 노무현 전대통령 능욕

문재인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욕설논란

공무원사칭 

전과4범

 

[일문일답] 이재명 "이낙연 의원과 난 삶의 과정 너무 다르다"

답글14댓글 찬성하기374댓글 비추천하기55

장난아냐2020.07.16.08:32

이낙연

: 같은 기자들 고문당하던 군사정권 시절 이낙연이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분

 

이재명

: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언플로 정책 가로채기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공무원사칭, 전과4범 논란

 

'이낙연 대세론' 위협할 대권주자냐, 추락이냐..오늘 이재명 선고

답글14댓글 찬성하기934댓글 비추천하기86

장난아냐2020.07.15.08:52

이낙연

: 같은 같은 기자들 고문당할때 피하지 않고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항의서 제출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 공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분

 

이재명

: 대통령 뒷담, 정책 도둑질, 언플로 정책 가로채기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공무원사칭, 전과4범 논란

 

[기획] 차기대권주자 이낙연 vs 이재명..당신은 어떤 선택을

답글10댓글 찬성하기491댓글 비추천하기5

장난아냐2020.07.13.08:21

총선은 이낙연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만 보고 시민분들이 표 찍었으니

압승을 이끈 주역의 지지율이 올라가겠지

그만큼 시간 지나면 내려가는것도 가파르고

 

같은 동아일보 기자들 잡혀가서 고문당할때 

이낙연이 항의서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제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부터 반대. 탄핵 소추안때도 

새천년민주당에서 나온 유일한 반대 한표가 이낙연

 

문프 초대총리로 임명돼서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는 이낙연만이 차기

 

[데스크칼럼] 흔들리는 이낙연 vs 떠오르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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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10.11:00

뭐 밑에 것들이 지지고 볶고 해봤자 어대낙이지..

이낙연밖에 차기대통령감 없음.

이낙연은 같은 기자들 잡혀가서 고문당할때 피하지 않고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항의서 제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발의부터 반대. 탄핵 소추안때도 새천년민주당에서 나온 유일한 반대 한표가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돼서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와 민주정권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총애를 가장 많이 받고있는 이낙연.

 

독보적 야권 1위 윤석열, 차기선호도 6%p 껑충..이낙연과 격차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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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08.12:11

이낙연은 같은 기자들 잡혀가서 고문당할때 피하지 않고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항의서 제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가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돼서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분인데

음주운전, 혜경궁김씨, 친형 강제입원, 패륜불륜 막말 파문 화려한 전과4범 스펙들만 갖고있는 깡패도통령이랑은 비교하지 말아라.

이낙연만이 차기 대통령감이다

 

[인터뷰] 이낙연 "윤석열, 秋장관 지휘받으면 같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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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07.14:16

이낙연은 당대표 출마 선언문부터 진짜 품격있고 너무 멋있다.

전세계속 대한민국도 피해갈 수 없는 중첩된 코로나 위기 앞에서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거대여당으로 투표해 주신 것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전 국무총리로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를 잘 보필하면서 국난극복 위기에 일조하겠다.

스펙 :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아프리카 돼지열병 세계적 기록에 남은 대처

 

이낙연 말이 필요없다 진짜

 

이낙연, 당권 도전 선언.."가시밭길도 마다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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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04.15:13

음 이런말 저런말 해봤자 유능하고 일잘하고 성품 충정심 신념까지 훌륭해서 지지율 1위인거라...

독보적인 차기대통령감에 이낙연과 비교조차 될 대항마가 한명도 없어.

같은 기자들 잡혀가서 고문당할때 피하지 않고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항의서 제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가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돼서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분.

 

[정치TMI] 1년 넘게 선호도 1위 이낙연, '대세론'과 '불가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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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02.12:38

신중하고 무게감있는 고구마도 좋고

날카롭게 설파하고 논파하는 사이다도 좋지요.

그리고 이낙연은 아무리 후려치려고 해봤자,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는 대통령님이 책 써달라 권유하실 정도로 역대급으로 대처한 업적들이 차곡차곡 쌓여 국민들의 신임을 받은 분이라 저런 창조논란들은 오히려 지지율만 더 높여줄뿐이고요 ㅎㅎ 노무현 전 대통령님 탄핵소추안때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반대표 던졌던 의리까지 있어서 이런 모습을 봐온 지지층들 이탈은 절대 없죠

 

전대 등판에 시험대 오른 이낙연..내부서도 대응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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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7.01.08:44

유능 그자체. 말보다 실천과 결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차기대통령감

같은 기자들 잡혀가서 고문당할때 피하지 않고 대표집필해서 안기부에 항의서 제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때 야당에서 나온 반대 두표중에 한표가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 초대총리로 임명돼서 

메르스 인명피해 0명, 조류독감 살처분 0마리, 돼지열병 세계적인 대처, 재난재해 역대급으로 대처해서 차기대통령 지지율 1위를 1년넘게 지키며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분.

 

[단독] 이낙연, '文 대선캠프' 빌딩에 '전대 캠프' 차렸다

답글7댓글 찬성하기205댓글 비추천하기17

장난아냐2020.06.21.11:59

이낙연 의원님. 섣부르거나 경솔하게 선동하지 않고 

항상 엄중하게 국민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심부름꾼이 되어 

품격있고 무게감있게 대처하시는 모습 굉장히 든든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윤미향 사건 같은 경우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오면 되는거고 이의원님이 판단하시는게 다 맞는겁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세상 두려울것 없는 호랑이 같은 사람이 여사님에게는 저렇게 스윗한 멘트를 날리시다니 안좋아할 수가 없지요.

 

이낙연은 오늘도 '엄중히 보고 있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81댓글 비추천하기2

장난아냐2020.06.11.06:56

이낙연은 중간에 삐끗할 사람도 아니고~

하락해봤자 총선뽕 빠진것일 뿐이고 압도적~

거기다 친목질 하나없이 오직 자기 능력과 매력으로만 일구어낸

국민적 지지율이라서 국민들이 돌아설 일이 없음~

이낙연에 견줄만한 인물 그 어디에도 없음~

 

[쿠키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지지율, 與 이낙연 독주 속 野 '혼돈'

답글12댓글 찬성하기1075댓글 비추천하기94

장난아냐2020.05.27.11:43

이재명 언플좀 그만해.

300받고 제발 민주당 망치고 문재인정부 저격좀 하지마.

코로나 신천지때부터 언플 죽어라 했는데

문재인정부 원래 받으려고 했던 명단 너때문에 방해됐대.

걸리적 거리기만 하고 

넌 능력도 없고 머리도 돌머리에 무식하기만 해서

모든게 너랑 상반된 우아하고 능력있고 인성좋은 이낙연 못쫓아와.

 

[데일리안 여론조사] '여권 대권주자' 이낙연 38.4% '원톱' 고수

답글33댓글 찬성하기468댓글 비추천하기336

장난아냐2020.05.18.20:31

일도 정말 잘하는데 신중하고 인품까지 훌륭해서 좋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님은.

이천 화재 분향소에서도 대통령님과의 친분이나 권력과시를 할 수 있었음에도....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만 겸손하게 말하고 나올때 유가족에게 어마어마한 쌍욕도 들었음에도 사과하시는 모습에 국민들에게 항상 낮은자세로 숙이는 분이시구나 한번 더 느꼈습니다.

 

'이낙연 대통령'은 탄생할 수 있을까?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31댓글 비추천하기4

장난아냐2020.05.12.19:19

"이낙연보다 나를 더 알아보더라. 나이 많은 사람들이 '왠일이냐'고 묻길래 '이낙연 대통령 후보 만들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했는데, 독주하면 망한다. 더욱 더 야당과 타협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무슨 멘토가 되어주고 대통령을 만들어 주겠다고ㅋㅋ

이낙연 당선자좀 그만 괴롭히고 노욕은 버리세요.

얼마나 추한지 모르실겁니다.

박지원 의원님은 이낙연 의원님한테 호남 수식어 붙이는것조차 안좋은 영향 갈것 같아서 자제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친구분좀 본받으시고요.

 

"이낙연, 대권 잡으려면 7개월짜리 당대표라도 해야 한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1댓글 비추천하기1

장난아냐2020.04.01.12:06

장사법 자체가 이 시대에 맞지 않으니까 이낙연이 억울한 피해보네. 저건 잘못도 아니지 시골에선 저게 당연한 관습처럼 하고 있는건데 뭐. 어머니 이장시켜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이낙연, 동생 농지에 부모묘소 불법조성

답글2댓글 찬성하기53댓글 비추천하기16

장난아냐2020.02.02.00:33

2018년도에 너무 잘해서 메르스 국내확진자 있던걸 사람들이 모르나봄 님들 18년도에 메르스 들어와서 이낙연 총리님이 일요일에 공무원들 긴급소집하고 확진자 한명도 완치로 끝내놓음

 

마스크 쓰고 종로 탐색나선 이낙연.."공부할 것 한없이 많아"

후리하게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2020.01.23.07:17

가짜뉴스 썼던 조선일보 기자는 고소당해야 한다

 

안팔리는 이낙연 강남아파트..중개인 "세 놓으라 한 내 잘못"

나의날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2020.01.22.15:49

너무 유능하셔서 탈이야ㅋㅋ 그래도 별명이 외계체력일 정도로 건강이 따라주니까 일 열심히 해주세요ㅋ 최근에 오히려 총리님이 20년 넘게 30평도 안되는 집 한채로 검소하게 지내셨던거 보고 더 좋아진 1인.. 앞으로 총리님 지지자들 더 불러모을 생각 아니면 조선일보는 별 ㅈㄹ같은 기사 그만내고ㅋㅋㅋ 차기대통령 잘 모시길 이런 인물이 어딨어 언변 필력 두뇌능력 실무능력 센스 리더쉽 다 최상위

 

[2보] 민주당, 이낙연에 공동선대위원장·종로 출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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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1.16.07:13

정말 완벽에 가까운 준비된 차기대통령!

 

이낙연 "해야 할 일, 충실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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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1.14.10:32

우리 총리님은 일 너무 잘하셔서 그동안 묻혔지만 인물도 아주 좋으셔 거기에 귀염성 가득ㅎㅎ 사랑 받으실만 함~

 

출근하는 이낙연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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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1.12.17:14

하늘이 점지해준 완벽한 차기대통령감인데 흠잡을게 없으니 저런 날조주작 가짜뉴스라도 하는거야?ㅋㅋㅋ 별 꼴갑을 다떠네 그래봤자 황교활은 이낙연 총리님 발끝 매력1도 못따라오니 발악 그만좀 ㅠ

 

이낙연 "주석님 앞에서 작아집니다"..SNS에 '가짜뉴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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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20.01.07.10:17

우리 대통령님은 온화한 미남이신데 분위기랑 눈빛은 강단이랑 카리스마 쩌신다

 

신년사 발표위해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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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21.10:25

뭐 어쩌라고ㅋㅋ 30만원이면 죄도 없어서 즉결심판으로 넘어갔을때의 과태료 수준이네ㅋㅋㅋ 이제 조국에 이어 이낙연 타겟이냐ㅋㅋ

 

이낙연 총리 동생, 공직자윤리법 위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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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18.16:31

?? 말이 대권주자 1, 2위지 압도적인 차이로 이낙연 총리님이 원탑인데요ㅋㅋㅋ 황교안은 기권표 비율에도 뒤지는 2위에요 2위나 3위나 비슷ㅋㅋㅋ 은근히 둘 경쟁상대로 붙여놓고 황교안 올려치기 하지 마세요ㅋㅋㅋ 이낙연 총리님이 지금까지 대통령님 보좌하고 국정운영하고 민생 돌본 것으로 쌓아온 호감도와 인기엔 황교안은 깝치지도 못할 상대임

 

임종석 '폭탄선언' 정세균에 불똥 튀나..이낙연·황교안 종로 빅매치 불씨 안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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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9.08:36

일일히 주말에 대구까지 총리님이 가는것이 대단하시고 민생 정말 잘챙기시는거죠

 

이낙연 총리, 9일 헬기사고 피해 가족 방문..사고 열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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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7.10:56

자로남불.. 지들이 맨날 버럭 소리지르고 예의 한톨 없이 국민들 대신하는 대통령님 조롱한건 생각도 못하고 지들이 조그만거 하나 당하니까 부들부들 거리네 ㅉㅉㅉ 자존심만 높아서 자존감이 바닥이니.. 울 이낙연 총리님처럼 식견과 능력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저렇게 예민해지진 않던데..

 

이낙연, '버럭'강기정 대신 사과.."감정 절제 못해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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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7.10:53

우리 차기대통령님 오늘도 든든하네요!

 

질의에 답변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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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7.10:52

그니까요ㅋㅋ 아주 나로남불이 따로 없어요ㅋㅋ 속시원하기만 했음

 

이총리, '강기정 논란'에 "송구스럽다..감정 절제 못한 것"

바람앞에서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2019.11.07.10:50

강기정 정무수석님 그동안 자한당에서 대통령님과 문재인정부를 조롱하고 희화화하고 무시한데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대신 조금이라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션했어용^^

 

이총리, '강기정 논란'에 "송구스럽다..감정 절제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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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4.14:14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위인 김대중 전대통령님 뒤를 이을 호남 정치인재 ♥

 

[사진]대기오염-기후변화 대응 국제포럼 참석한 이낙연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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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1.03.11:58

저도 명심하며 항상 상기시키면서 살겠습니다 총리님 울 차기 대통령님!

 

이낙연 총리가 남긴 방명록

답글1댓글 찬성하기3댓글 비추천하기1

장난아냐2019.11.02.18:07

떠나는자의 뒷모습도 아름다워야 하거늘 유종의 미를 전혀 못거두시네 

정혐 부추기고 문재인정부에 배신 때리고 비겁하게 도망가면 좋아요?

입이나 다물고 조용히 가세요

 

표창원 의원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공직을 맡을 생각은 없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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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냐2019.10.31.16:27

뭐라는거야 수소버스를 우선 여경전용으로 내년까지 시범배치한다고 저러는거잖아; 떠들거면 좀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ㅉㅉ

 

경찰 최초 수소버스 도입..이낙연 총리 광화문서 시승

영트리오 댓글의 답글 입니다.

장난아냐2019.10.27.17:42

대한민국에서 총리님만큼 통찰력과 혜안과 임기응변 소통.. 모든 덕목을 완벽하게 갖추고 국정운영을 잘 하실분 없단것을 대통령님도 아시고 청와대에서 존중을 정말 잘해줄 정도로 일 열심히 해오신거 감사드립니다.. 꼭 차기대통령 우리 여니총리님이 맡아주세요 고생 좀더 해주세요 여니총리님이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호남의 훌륭한 정치 인재를 이어나가실 다음 주자이십니다. 총리님은 하늘이 점지해준 대통령감이세요

 

이낙연의 심장은 '정치인'..선거가 다가오면 빠르게 뛴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35댓글 비추천하기8

장난아냐2019.10.26.00:22

정치적 혜안, 통찰력, 임기응변,, 품성 필력 소통력,, 다 갖추신 총리님한테 어려울 부분이라곤 호남출신인것밖에 없네요ㅠ 체력까지 좋으셔서 쏟아지는 업무에 쉴틈없이 일하시는데도 완벽하게 매번 완수하시고 태도가 흐트러진걸 본적이 없습니다 차기대통령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28일로 881일째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이낙연 이후 행보에 관심

답글1

 

◆홍보물 종류 : 전단, 엽서사이즈, 명함사이즈, Y배너, 부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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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홍보물 - Google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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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 전면

 

 

 

 

 

 

 

 

 

 

 

 

 

 

 

 

 

 전단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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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제작 배포 관련 선관위 질의에 대한 답변

 

질의한 전단 내용

선거와 관련이 없는 재판과 의혹에 대한 해명 내용이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답변>

귀문의 경우 일시·장소·방법 등 질의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정확히 답변드릴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첨부한 내용의 인쇄물 또는 현수막을 배부·게시하는 행위가 특정 선거에서 특정인의 당락을 도모하는 목적의사에 의한 행위임을 선거인이 명백히 인식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254조에 위반될 수 있으며,

 

또한, 선거일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상기 인쇄물 또는 현수막을 배부·게시하는 경우에는 같은법 제90조 또는 제93조에도 위반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인쇄물 등의 내용은 같은 법 제110조, 제250조 또는 제251조에 위반되는 허위사실 공표나 비방에 이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관련법>

①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

①선거일에 투표마감시각전까지 이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 선거운동을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7.2.8]

② 선거운동기간 전에 이 법에 규정된 방법을 제외하고 선전시설물·용구 또는 각종 인쇄물, 방송·신문·뉴스통신·잡지, 그 밖의 간행물, 정견발표회·좌담회·토론회·향우회·동창회·반상회, 그 밖의 집회, 정보통신, 선거운동기구나 사조직의 설치, 호별방문, 그 밖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0.1.25]

③ 삭제 [2010.1.25]

 

====================================================================

② 제90조(시설물설치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보궐선거등에서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한 것을 제외하고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 경우 정당(창당준비위원회를 포함한다)의 명칭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성명·사진 또는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명시한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본다.

1. 화환·풍선·간판·현수막·애드벌룬·기구류 또는 선전탑, 그 밖의 광고물이나 광고시설을 설치·진열·게시·배부하는 행위

2. 표찰이나 그 밖의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3.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행위로 보지 아니한다.

1.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행하는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

2. 의례적이거나 직무상·업무상의 행위 또는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행위

[전문개정 2010.1.25]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

①누구든지 선거일전 180일(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당(창당준비위원회와 정당의 정강·정책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녹화테이프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1997.11.14, 1998.4.30, 2002.3.7, 2004.3.12, 2005.8.4, 2010.1.25]

 

1.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 제60조의3제2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같은 항 제2호의 경우 선거연락소장을 포함하며, 이 경우 "예비후보자"는 "후보자"로 본다)이 제60조의3제1항제2호에 따른 후보자의 명함을 직접 주는 행위


2.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행하는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

②누구든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영화·사진 그 밖의 물품을 이 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으며, 후보자는 방송·신문·잡지 기타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다만, 선거기간이 아닌 때에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신문 또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정기간행물의 판매를 위하여 통상적인 방법으로 광고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1998.4.30, 2005.8.4, 2010.1.25] [[시행일 2010.2.1]]

③누구든지 선거운동을 하도록 권유·약속하기 위하여 선거구민에 대하여 신분증명서·문서 기타 인쇄물을 발급·배부 또는 징구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

[신설 9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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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110조(후보자 등의 비방금지)

①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등·재산·행위·소속단체,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여부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할 수 없으며,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생활을 비방할 수 없다. 다만,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정당,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와 관련하여 특정 지역·지역인 또는 성별을 공연히 비하·모욕하여서는 아니 된다.

[전문개정 2015.12.24]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①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候補者가 되고자 하는 者를 포함한다. 이하 이 條에서 같다)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ㆍ가족관계ㆍ신분ㆍ직업ㆍ경력등ㆍ재산ㆍ행위ㆍ소속단체,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여부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학력을 게재하는 경우 제6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방법으로 게재하지 아니한 경우를 포함한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30., 1997. 1. 13., 1997. 11. 14., 1998. 4. 30., 2000. 2. 16., 2004. 3. 12., 2010. 1. 25., 2015. 12. 24.>

②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51조(후보자비방죄)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후보자(候補者가 되고자 하는 者를 포함한다),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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