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묵과할 수 없다" 일본 문제, 자주독립을 위한 대북 사업 등 이재명의 비전

남북 관계가 꽉 막힌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대북 인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대북제재 면제 대상 확대 노력하고,그동안의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열화상감지기를 포함한 코로나19 방역 물품 7종을 지원 보건의료 분야 협력과 인도적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시작된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시작으로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독립 짧은 기간 안에 성과를 내고 있다. 그리고 친일문화잔재 청산을 위해 경기도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와 관련하여 자주독립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비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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