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부 정치인에게 충격적 발언을 한 신동근 의원의 행위는 해당행위 입니다. 민주당은 신동근 최고위원을 징계하기 바랍니다.

 

youtu.be/lBPYjNkc1zQ

 

준비된 재난지원금이 8조원이라면 국민 1인당 10만원씩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 지급으로 가계지원, 자영업 매출증대, 기업생산증가, 국민연대감 제고 효과를 보고, 나머지로는 선별 핀셋지원하는 절충적 방안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tu.be/C8M0Hlu8eo0

 

 

이재명의 간절한 경제살리기 호소문

 

 

9월 4일 11:49 이재명 페이스북

<홍남기 부총리님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오늘 아침 일부 언론에 ‘이재명이 보편지급 소신을 꺾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정당이 상명하복 일사불란한 군대가 아니어야 하는 반면에 콩가루집안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저는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의 일원으로 경기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당론과 정책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의견을 낼 책임이 있지만, 한편에서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불법부당하지 않은 당과 정부의 결정을 수용하고 따를 책임도 있습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진리와 달리 정책이란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장단점과 찬반양론이 있기 마련이니 어떤 정책은 옳고 어떤 정책은 그르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겪는 재난에 대한 경제정책으로서의 지원은 보편적이어야 하고 그것이 더 효율적이며 정의에 부합한다는 저의 소신에는 변함이 없고, 어차피 3차 4차로 계속해야 할 향후 재난지원도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믿지만,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 때문에 선별지급하겠다는 입장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정책결정과정에서 소신을 피력하지만 일단 결정되면 그 정책이 잘 집행되도록 당과 정부의 일원으로서 이를 수용하고 따르겠다는 것 뿐, 보편지원 소신에는 변함이 없으니 이를 두고 소신을 꺾었다고 곡해하며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민주공화국의 정당과 정부에서 최종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의 이견들을 내부총질이나 대립불화로 보는 것이나, 조직구성원이 불법부당하지 않은 조직의 의사결정을 수용하고 따르는 것을 굴복이나 변심으로 보는 것은 모두 민주공화국의 본질적 가치인 다양성과 민주성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당정에서 2차 재난지원과 관련하여 8~10조원을 선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지원총액은 이미 결정했으니 그 범위에서 지원방식이 어떠하든 재정건전성과 관련없음이 분명합니다.

 

선별지원은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위기극복에 가장 중요한 연대감을 훼손하고 갈등을 유발하며,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심각한 부담을 줄 것임이 여론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준비된 재난지원금이 8조원이라면 국민 1인당 10만원씩 3개월 시한부 지역화폐 지급으로 가계지원, 자영업 매출증대, 기업생산증가, 국민연대감 제고 효과를 보고, 나머지로는 선별 핀셋지원하는 절충적 방안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재난은 장기화될 것이고 3차 4차 재난지원은 피할 수 없으므로 차제에, 보편지원을 하되 내년 소득세 정산시 일정기준 고소득자는 감면세액에서 환수하는 방법까지 미리 검토하기를 제안드립니다.

 

어차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장기화 될 것이고 지금의 경제 재정 정책으로는 코로나 극복 후에도 기술혁명에 따른 디지털화와 노동소멸,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와 소비수요 절벽에 따른 경제침체는 계속될 것이니, 뉴노멀에 맞는 질적으로 새로운 정책을 미리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님,

세계최저 수준의 가계지원과 국가부채율, 세계최고수준의 가계부채율의 의미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경제와 가계를 살리는 확장재정정책용 국채발행으로 국채비율이 높아져도 여전히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경제 망치고 국채비율 지켰다’는 평가보다 ‘국채비율 올렸지만 경제와 민생 살렸다’는 후대의 평가가 훨씬 의미 있지 않겠습니까?

 

 

이낙연이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겠다고 망원시장도 다녀와습니다. 그런데 망원시장에서 전국 소상공인 대표의 주장은 완전히 무시했는데 무슨 얘기를 들었을까?

 

youtu.be/ghmNiRYO0Q0

 

이낙연이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겠다고 망원시장도 다녀와습니다. 그런데 망원시장에서 소상공인 주장을 듣고 왔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얘기를 들었을까?  망원시장 방문은 우리가 흔히 보는 오뎅쇼와 같은 것이었다!! 

 

9월 2일

발로 뛰는 이낙연, '망원시장' 방문…"소상공인 우선 지원할 것"



안녕하세요. 적폐청산입니다. 9월 4일 기사에도 당 정이 2차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원할 것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이재명 지사도 선별지급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이런 뜻을 계속 얘기했었고 논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라는 말은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정되면 국민들의 불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비난도 엄청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결정은 이낙연과 홍남기 부총리가 이미 결정한 사항을 합리화 하기 위해  이낙연의 망원시장 쇼를 끝내고 결정한 것인데 망원시장 방문은 오뎅쇼와 같은 것이었다. 국민 기만이죠. 

 

자 그러면 결정 과정이 어떻게 되었고 망원시장 방문은 왜 쇼였는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발로 뛰는 이낙연, '망원시장' 방문..."소상공인 우선 지원할 것"

 

망원시장에서 소상공인의  주장이 분명히 있었는데 이미 결정하고 간 것이라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얘기를 들었을까? 

 

먼저 이낙연이 요즘 뭐하나 찾아봤더니 페이스북은 9월 1일 페이스북글 글을 마지막으로 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이낙연 의원 본인도 최근에 재난지원지원금 지급을  시급하게 생각하는 것 처럼 발언도 했었고 온 나라가 지금 재난지원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의견들이 나오고 국민들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본인도 굉장히 급하다고 얘기를 했고 정치인 SNS는 이렇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것인데 본인 생각도 구체적으로 올리고  댓글로 국민들 의견도 들어보고 취합해서 결정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재난 지원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트위터도 동일합니다.

 

그런데 굉장히 한가하게 방탄 소년단 빌보드 차트 1위! 글을 올리며 즐거워 합니다.

정치권에서도 의견들이 나오고 끄럽지만 정치권 논란을 구경만 하고 피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망원동 쇼를 기획해야하니 재난지원금 의견을 듣는 일을 할 이유가 없었겠죠. 

 

하지만 SNS 활동으로 보기에 이낙연은 

 

‘아무 생각이 없거나, 모르는 척 하거나, 국민들 의견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 찾아보니 본인 정치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 만나러 다니고 홍남기 부총리 만나고 뭐 문 대통령 만나고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금 인사만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인사는 천천히 하고 재난 상황에  SNS에 의견도 올리고 국민 의견을 듣는 것이 정치인들 SNS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듣기 싫었던 것입니다.  홍남기와 의견 맞춰 이미 결정을 다 했기 때문이겠죠.

 

여기서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낙연은 굉장히

이낙연은 굉장히 독단적인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 의견을 반영해서 독단적이라면 이해하지만 민주당내 의견 조차 듣지 않으니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 의견 또한 반영하지 않는 정치를 한다는 것을 망원시장 쇼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낙연인 이미 이때 홍남기와 결정한 것이고 망원 시장 방문의 일종의 쇼란 말입니다.




망원시장에서 소상공인 목소리를 외면한 쇼

 

이것을 망원시장에서 알 수 있고 이낙연의 망원시장 방문은 오뎅쇼와 같은 구태정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낙연이 망원시장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을까요? 이 목소리를 이낙연이 제대로 들었을까요?

 

그러면  이낙연이 이전에 뭐라고 했는지 잠깐 먼저 보겠습니다.

 

8월 21일 이낙연 의원은 

“정부가 재난지원금 2차 지급 문제를 시급히 협의해주시기를 바란다” 이런 의견을 냈잖습니다. 

 

8월 21일 시급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재명 지사가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역화폐로 빨리 지급해 중소상공인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니 

 

26일 “코로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이런 것 감안도 안 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방법이나 액수를 따지는 건 옳지 않다” 고 별로 안 급하니 사전에 검토할 필요 없다는 취지로 얘기합니다.

 

26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경제적 대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재난지원금 지급 방법이나 액수를 따지는 건 옳지 않다.

재난지원금을 드린다면 빚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곳간 지키기에도 훨씬 더 진지해야 한다”



이재명이 얘기할 때는 검토할 필요 없다고 얘기하더니 

8월 31일 기자간담회에서는 “가능한 한 빠를수록 좋다.”고 얘기 하면서 이 지원금 명칭을 ‘코로나  긴급지원으로 바꾸겠다.”고 말합니다. 

 

전국민이 토로나 재난지원금으로 다 알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이름까지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재난지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어려운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까는 연구 안 하고 아마도 욕 먹을 거 대비해서 이름 바꾸기로 물타기 하는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이재명 지사가 많이 알린 ‘재난기본소득’ 이미지를 없애기 위함이죠.  누가 봐도 정치적인 의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국민 지급하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  

9월 1일은 ‘전 국민 지급 가능성에 대해서 

그 기류는 그렇게 안 보인다’ 

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26일에 이미 여론조사에서 

 

8월 26일 여론조사에서 지급 찬성 76.6%

40. 5%가 전국민 지급, 선별 지급은 36%

 

로 나왔습니다. 언론 댓글 등을 보면 실제 여론은 전 국민 지급이 많지만 부정확할 수 있는 여론조사에서도 선별 지급보다는 전국민 지급이 많이 나왔는데 이낙연은 이런 국민들의 바램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국민 지급 가능성에 대해서 

그 기류는 그렇게 안 보인다’ 

 

그러니까 현황 파악도 제대로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망원시장 망문은 그냥 쇼라는 겁니다. 

 

망원 시장에서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 얘기를 했는데 방문 이전 부터 홍남기와 결정하고 방문했다는 얘기입니다. 소상공인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잠시 후에 나옵니다.

 

9월 1일 홍남기 부총리도  “국민 보편 직원보다는 ‘선별 지원’이 효율적이다”  주장을 했죠. 

이낙연과 입을 맞췄습니다.

 

9월1일 홍남기 “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지원, 임대료 전기료 등 비금융지원, 고용지원의 세 가지 측면에서 지원하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시장에서 밀려난 실직자, 그리고 생계가 아주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망원시장 이낙연 “생계 자체가 위협받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우선 지원 대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출 및 임대료 지원’ 등을 거론. 

 

결국 이낙연과 홍남기 생각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지원에 무게를 두고 임대료와 전기세 지원을 하려는 것입니다.

경제 활성화와 관계 없고 

임시 땜빵식 처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망원시장이나 소상공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낙연이 망원시장에서 만난 전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분들에게 무슨 얘기를 들었는가?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장, 김진철 망원시장상인연합회장, 김성민 한국마트협회장 등 상인 대표들은 2차 재난지원금을 1차 지원금 규모로 하고 지역화폐 등의 방식으로 지급해 소비 촉진 효과를 내달라고 요청

 

한국중소자영업자총연합회장이면 전국의 자영업자 총회장이잖아요. 그러면은 전국의 소상공인의 의견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주장하는 거하고 똑같아요. 1차에서 했던 거 그대로 지급해 달라고 그런 겁니다. 이게 그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는 이낙연 귀에 안들어오겠죠.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언론에 나온 겁니다.

 

 

그리고  생뚱맞게 여기서 쇼핑몰에 대해서도 의무휴일을 도입하는 취지의 유통산업 발전법을 빨리 처리하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재난지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일자리 줄이겠다는 얘긴지 임금 줄이겠다는 얘긴지?? 저는 코로나 재난 상황에 이게 급한 일인가 이해가 안 갑니다.

 

결국 정국 중소상인들 얘기는 싹 무시하고 쇼만 하고 온 것이고

홍남기랑 둘이 얘기했던 것을 합리화 하기 위한 쇼였다. 

 

이낙연 대표가 민주당 내 의원들 목소리도 듣지도 않고  독단적으로 하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 지금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번에 선별지급으로 나눠주면  욕먹을 것 같으니까 이름을 이렇게 바꾸려는 것 입니다.

 

코로나 긴급지원

 

9월1일 홍남기 부총리 얘기 중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총 26조 4천억 원 규모의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추진 중.

시중은행 등 금융권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 보증에 대한 원금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기간 연장 조치도 소상공인의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 기대.

비금융지원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비용부담이 큰 임대료, 전기료, 세금 등에 대한 부담경감 지원 중.

이와 더불어 폐업점포 컨설팅 등 재창업과 전업, 폐업 지원.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확대 등도 지원 

 

민간 소비 촉진을 위해 4대 바우처와 4대 소비쿠폰을 반영.

내수회복 효과가 큰 농수산 문화, 관광 분야에 총 2300만 명 대상으로 3차 추경의 2배 규모인 2조 원 소비창출효과 유도.

 

“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지원, 임대료 전기료 등 비금융지원, 고용지원의 세 가지 측면에서 지원하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시장에서 밀려난 실직자, 그리고 생계가 아주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망원시장 이낙연 “생계 자체가 위협받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우선 지원 대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출 및 임대료 지원’ 등을 거론. 


 

그런데 최근 2분기 중소상공인들 대출이 굉장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대출 폭증 상황에서 

금융지원(대출)?

 

정책 문제가 심각합니다. 장사가 앞으로 안 될 게 뻔한데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유지를 

하라는 거죠. 지금 코로 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장사가 안 될 것 뻔하고

 

빚만 늘어나는 꼴입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대출)은 기존에 했던 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겠죠.

 

 

그리고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임대료는 현금으로 조금 지원할 것 같습니다.  전기세? 할인 해주겠죠. 

가장 중요한 지원 내용입니다. 

 

임대료 지원하면 임대인에게 돈이 다 들어가고 영업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안 됩니다. 초등생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폐업지원도 있습니다. 폐업이 많아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출을 늘리는 정책을 사용해야하는데 대권욕심을 못 버리고 이재명 반대로 나갑니다. 

 

일자리 안정자금도 있는데 일자리 안정자금을 누구한테 지원하는 모르겠습니다. 일자리가 나오겠어요. 지금 상황에다 지금 망해가는 이런 상황에? 실직자들 매월 보조금 줄건가요?

 

그리고 이전부터 추진 하던 내수 진작을 위해 1600만 명 대상으로 숙박관광 등 8대 소비국편 소비 쿠폰 이런 것들  산발적으로 이렇게 소비진작을 위해 가지고 이런 걸 계획을 해서 지급하는 모양입니다. 복잡하게 계획해야하고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정책이 이렇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전국민 지역화폐 나눠주면 국민들이 알아서 전국에 골고루 돈이 뿌려지게 만들어 주고 그것이 다 중소기업, 대기업으로까지 매출로 연결되고  전체적으로 내수 확대가 되면 전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을 외면하고  복잡하게 여기저기서 몇 개의 골라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정말로 비효율적입니다. 예를들어 숙박 관광에 지역화폐 연계하면 되잖아요. 이게 지금 너무 지금 비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생각입니다. 

 

아 정말 너무 한심합니다. 민생을 담보로한 이낙연의 대권 욕심이라고 보입니다.

기름장어의 그런 별명 그대로 이낙연의 그 모습을 확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전 세계는 내수 확대에 힘 쓰고 있고 대한민국 중소 상인들 폐업 직전인데 이낙연과 정부는 선별지급이 복지국가 개념에 맞다며 복지 개념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는 전국민 지역화폐로 골목 경제 활성화로 내수를 확대함과 동시에 복지혜택도 있는 '지역화폐 재난기본소득'을 주장하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봅시다.

 

youtu.be/hftySGrTzYE

 

이재명 지사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이재명 의혹의 모든 것은 날조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기획" 판교철거민 폭행사건의 진실:

남경필 후보가 사과하지 않으면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남경필 후보는 이른바 ‘판교철거민 폭행사건’을 두고, 제가 사회적 약자와 막무가내 충돌하며 막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의 진실은 약자를 가장한 폭력집단이 불법적 이권특혜를 요구하다

이를 거부하는 현직 시장을 철저한 사전 기획하에 폭행하고

‘시장의 폭행피해’ 현장을 ‘시장의 철거민 폭행’ 현장으로 조작해 시장을 압박하다 형사처벌된 사건이었습니다.

 

범법자들의 허위주장과 사실 왜곡을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그대로 유포하는 것은 엄연히 중범죄 행위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불법과 거짓말 흑색선전을 마다않는 것도 청산할 적폐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중범죄조차도 흐지부지하는 나쁜 관행도 고쳐야 합니다.

수차례 해명했지만, ‘판교철거민 시장 기획폭행 사건’에 대해 한번 더 진실을 밝힙니다.

 

1. 억울한 철거민들이 아니었습니다.

10여년 전 변호사였던 저는 ‘판교개발전부터 살다 판교개발로 집을 강제철거 당한 원주민’이라는

수십명을 위해 LH에 철거보상(아파트입주권) 소송을 했으나 졌습니다.

개발고시 후 보상을 노리고 지은 집으로 확인되었고,

핵심증거인 ‘성남시 항공사진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은 기각되었습니다.

 

2. 이권요구와 괴롭힘

성남시장에 취임하자 이들은 과거 인연을 이유로 제게 불법적 이권을 요구해왔습니다.

‘항공사진 조작을 인정해 달라’거나 ‘판교아파트 입주권’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이 요구를 거절한 저를 압박하려고 1년 넘게 집회를 하며 시청사를 침입 점거하고,

고성능 확성기를 온종일 틀어 신경증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이 속출했고,

심지어 성남 전역에 ‘이재명 음해유인물’을 살포했습니다.

 

3. 기획폭행과 사건 조작

1년 6개월이 다 되도록 괴롭혔지만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이들은 2011년 11월 성남시청 광장에서 기획폭행 사건을 벌였습니다.

일반참여자로 위장한 이들이 행사장을 돌아보는 시장 일행에 갑자기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들이 저를 폭행하고 제지하던 수행원까지 폭행하자 어린이들로 가득했던 행사장은

일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고성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저의 모든 행동은 그들 일행중 1명에 의해 조용히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들은 기습폭행을 뿌리치며 막는 저의 방어동작을 슬로모션으로 편집하여 철거민을 때리는 장면으로 만들고,

 

폭력행위에 항의하는 저의 고성이 담긴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 저와 수행원이 폭행당한 초기장면은 사라졌고,

폭행 피해자인 저는 졸지에 ‘철거민을 때린 무자비한 폭행가해자’로 둔갑되었습니다.

모 새누리당 시의원은 이 조작영상을 시의회 본회의에서 틀며 저를 폭력범으로 비방했고,

가짜 철거민들은 성남시 곳곳에서 장시간 집회를 열어 이 조작 영상을 수없이 반복 상영했습니다.

기획폭행 및 폭행조작 사건 피해자였던 저는 이렇게 해서 ‘판교철거민폭행 사건 가해자’의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4. 철거민과 법원판결이 모두 인정한 사실입니다.

지속적 범죄를 방치할 수 없어 법적조치를 시작하자,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위기에 놓인 이들은 그제서야 잘못을 인정하고

더 이상 불법적 요구를 않겠다며 선처를 빌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므로 합의를 하고, 법적조치를 취소하여 이들의 행위는 징역형 집행유예로 형사사건이 종결되고,

법원은 조작 동영상 게시 1회당 10만원을 지급을 결정했습니다.(판결문, 진단서,합의서 첨부)

 

 



 

 

 

 

 

 

 

 



5. 기획폭행 사건조작 관련자의 양심선언

최근 이들이 진짜 억울한 철거민으로 알고 이들을 돕던 K모 성직자로부터

이 폭행 사건과  조작왜곡영상 유포가 철저히 사전기획된 것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제보에 따라 확인된 내용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이들이 시장의 시청광장 행사 참석 사실을 파악한 후

∆‘최초접근자’, ‘촬영자’ 등 서로 역할을 나누고

∆‘최초접근자’가 과거 인연을 이용해 반가운 표정으로 시장에게 다가가 사건을 만들고

∆시장을 만난 후 ‘쇼(시장에게 피해당하는 장면 연출)를 하면 기자가 이를 찍어 이슈화’하기로 한 후

∆이들 일당이 함께 만나 사건현장으로 이동하여 사건이 벌어지고 조작영상이 제작 유포되고

∆사건 이후 ‘기획사건임을 폭로하겠다’며 내부다툼이 벌어졌고

∆기자라면서 해당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저를 가해자로 왜곡보도한 인물 역시 이들과 한통속이라는 것과

∆시의회 본회의에서 조작영상을 틀었던 새누리당 시의원 측근이 이들의 집회에 개입한 정황 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 경악할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들 중 한 사람만 원주민이고,

나머지는 원주민도 아닌 ‘애초부터 철거정보를 입수하고 보상을 노리고 들어온 외지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는 유명 법률가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억울한 철거민’의 모습을 한 이들이 범죄적 수단까지 동원하며

어떻게 그토록 악질적 조작과 음해를 장기적‧조직적으로 자행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내용 일부를 첨부합니다)

 

남경필 후보님, 

저는 법을 지키며 공직자의 책임을 다하다가 범죄적 특혜를 요구하던 가짜 철거민들에게 폭행당하고,

그에 이어 2차로 ‘철거민을 폭행하는 냉혹한 공직자’로 몰린 2차 피해자입니다.

남후보님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사과하지 않으면 이 역시 선거후 승패와 관계없이

후보님이 책임지게 될 거짓말과 악성네거티브 범죄의 하나로 추가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출처] 남경필 후보가 의혹 제기한 판교철거민 폭행 사건의 진실|작성자 이재명

 

 

 

 

세계 각국도 내수 부양을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 대책으로 인식하고 거의 전국민에게 현금을 100만 원 이상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 정치 집단은 단체로 이재명을 반대하기 위해 이재명이 주장하는 재난 경제 대책을 호도하며 틀린 복지 정책이라며 공격합니다.

 

1차 재난지원금을 이재명 지사의 강력한 주장으로 전국민 지급이 이루어져 단기간이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내수 부양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이해력만 있어도 복지를 겸비한 경제 정책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지역화폐 주장을 안 했으면 현금으로 지급했을 겁니다. 현금 받은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으로 전국에서 골고루 사용되게 설계하여 엄청난 경제 효과를 본 것입니다.

 

이재명 지사의 최종 목표는 소액이라도 기본소득을 전국민에게 매월 지급하는 것 입니다. 정부의 각종 예산 낭비를 줄이고 국토보유세를 등을 통해 부동산 투기도 막고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여러분의 세금을 아껴쓰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유일한 대권주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youtu.be/YEo9N2O8JgM

 

2018년 강력한 친문 후보인 전해철을 지지자들이 음해 공작으로 도왔지만
이재명이 친문 핵심인 전해철과의 경선에서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당시 모든 정치권에서 전해철 지지를 선언했고 분위기는 전해철로 가는 듯했지만
결과는 이재명의 완승이었습니다. 지금은 2018년 보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
이재명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이낙연 지지층의 날조와 공작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 말고 많은 분들이 당원 가입 하시면 좋곘습니다.

 

youtu.be/m0VRMRP5fDI

 

■선거인단별 투표일
8월 24일~25일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8월 24일~26일 전국대의원 재외국인 이메일 투표
8월 26일         권리당원 ARS투표(강제)
8월 27일         권리당원 ARS투표(자발적)
8월 26일~27일 국민, 일반당원 여론조사 
8월 26일~27일 전국대의원 온라인투표
8월 28일         전국대의원 ARS투표(강제)
8월 29일         전국대의원 ARS투표(자발적)

 

최고위원을 누구를 선택해야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youtu.be/sypbJsymnzo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 업체가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해 도산 위기에 처했다. 행사 업체에 의하면 광복회장이 이낙연 전 총리에게 50억원 지원 약속을 받았다는데...

 

youtu.be/ONun4Gs2drQ

 

 

기존의 정치인들과 차원이 다른 이재명의 정치, 이재명의 정치는 오직 정책 실현을 위한 것. 입법 기관까지 영향력 행사, 이재명의 정책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는다. 금융사범, 불공정 행위 시장 교란 행위는 20년 징역형이나 부당이득 보다 몇 배 이상 많은 벌금형 필요 

 

youtu.be/sFBJSmZ7y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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